[뉴질랜드]이민정보-뉴질랜드의 개요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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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남태평양, 남반구

  면적 - 27만 534㎢

  인구 - 384만 1000명(1999)

  인구밀도 - 14.2명/㎢(1999)

  수도 - 웰링턴

  정치 - 입헌군주제

  공용어 - 영어, 마오리어

  통화 - 뉴질랜드 달러($NZ)

뉴질랜드는 위도 상으로는 우리 나라와 거의 같으나 남반구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계절이 정반대이므로 12월에서 3월이 여름, 3월-6월이 가을, 7월-8월이 겨울, 9월-11월이 봄이 된다. 또한 한국에서 남향이 따뜻한 것과는 정반대로 이곳에서는 북향이 햇빛이 잘 든다.
뉴질랜드도 4계절이긴 하나 전체가 서안 해양성 기후구로 분류되어 있어 기온의 연교차가 적다. 쉽게 말해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한 이상적인 기후를 가지고 있다.
면적은 한반도보다는 조금 크며 영국이나 일본과 비슷하다. 길이는 1600km이상이며 가장 폭이 넓은 지역의 폭이 450km정도입니다.
언뜻 보면 오스트레일리아와 이웃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두 나라 사이는 1600km이상 떨어져 있으며 그 가운데 타스만 바다가 있다. 따라서 기후나 자연 경관이 전혀 다른 세계이다.

뉴질랜드는 영국연방의 일원으로 국가원수는 영국 여왕이지만 실질적으로 완전한 독립국으로, 의회에서 선출된 수상이 내각을 조직하여 국가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 현재 노동당과 국민당이 2대 정당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남태평양 지역의 지도적 존재로 군림하였다.

뉴질랜드는 전통적으로 이상적인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목축업이 잘 발달되어 있는 선진 낙농 국가로 전 국토의 54%가 목초지, 5%가 경작지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면적은 전국토의 28%이며, 수산업은 1978년에 200해리 경제수역을 선포하였다.
석탄, 사철광, 알루미늄 및 천연가스 등의 지하 자원도 비굑적 풍부한 편이다. 다만, 제조부문은 낙농 및 식품 가공 산업과 알루미늄 가공산업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단순 조립생산으로 산업구조가 취약하며, GDP 및 산업인구 비중이 20%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낙후되어 있다.

최근에는 80년대 말부터 추진하기 시작한 해외 투자 유치 정책을 통한 해외자본의 유입 및 지속적인 경제 자율화 정책에 힘입어 금융업 및 서비스업 등 3차산업 부문이 크게 발달하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세계 각지로부터의 이민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아직도 영국인의 색채가 짙게 남아 있다. 일상의 규범조차 영국 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 마치 영국의 일부가 남태평양에 뚝 떨어진 느낌이다.
약간의 사투리가 섞여 있긴 하지만, 언어도 영국 쪽의 정통 영어가 통용되고 있으나 지명 들은 마오리계 식의 이름을 더 많이 쓰고 있다.
현재 마오리 문화는 뉴질랜드 고유의 문화로 인정되어 거국적으로 보존, 발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