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자격증]PCT : 컴퓨터활용능력 (Personal computer Efficiency Test) book
작 성 자 : 관리자 조 회 수 : 2842
 
PCT(Personal Computer Efficiency Test)란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시행, 주관하는 PC활용능력 평가시험이다. 기준 점수를 넘으면 자격증을 부여하는 기존 방식을 탈피해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고 능력에 따라 점수가 부가되는 '총점 평가제' 방식으로, PC에 대한 기초 지식과 응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시험제도이다.
이른바 'PC 토익'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PCT는 일부 특수 목적의 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현행 국가기술 자격시험제도와는 달리 응시자 격에 제한이 없는 특징을 갖는다. 즉, 일반인들의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객관적인 PC 지식 및 활용 능력을 평가해, 사회 전반의 정보화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때문에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기존 직원의 전산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에 반영하는 업체수가 45개로 불어났고, 대다수의 기업들이 본 자격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교육기관에서도 PCT 제도를 도입해, 현재 23개 대학이 졸업 이수학점 및 학과 학점으로 지정했고, 11개대학이 특별전형 자료로 이용하고 있다.
 
 

국가안전기획부, 국민은행, (주)나래이동통신, (주)남부대일학원, (주)대일학원,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 동양건설(주), 동양시멘트(주), (주)메타랜드, (주)메디네트코리아, (주)미디어밸리,
보령장업(주), 보험감독원, 비씨카드(주), (주)삼보마이크로시스템, (주)삼보정보시스템,
(주)삼보정보통신, (주)삼보정보컨설팅, (주)삼보컴 퓨터, 삼원테크(주), 세진컴퓨터랜드(주),
(주)소프트뱅크코리아, (주)솔빛, 신한은행, (주)싸이버 텍홀딩스, (주)아이네트, MCR(주),
영진출판사, (주)오림전산, (주)정보시대, 조광페인트(주), 포스코개발(주), 평화은행, (주)코리아네트,
(주)한국개발투자금융, 한국공중전화(주), (주)한국A.I.SOFT, 한국전산교육원(주), 한국종합기술 금융, 한국화인케미칼(주), 한외종합금융, 현대전자산업(주) 이상 가나다순

 
기아정보시스템(주), 대덕전자(주), 대우통신(주), (주)데이콤, 삼성전자(주), (주)삼양사,
쌍용정보통신(주), LG그룹, (주)유공, SK텔레콤(주), 효성데이타시스템(주)외 회원사 180개사
 
건양대학교, 경남정보대학, 경복대학, 동명전문대학,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우대학, 동의대학교,
동주대학, 마산대학,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천전문대학, 서울산업대학교, 수원여자대학, 연세대학교,
우송산업대학교, 원광대학교, 주성대학, 창신대학, 창원전문대학, 충청대학,
한남대학교(우수학생 인증서 발급), 호남대학교, 호서전산전문학교 이상 가나다순
 
PCT는 필기와 실기로 구분되어 실시된다. 필기는 하드웨어 기본 지식, 운영체제, PC 기본 유틸리티,OA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통신과 인터넷의 네트워크, 컴퓨터 상식 등 6과목이고, 실기는 워드프로세서(아래아한글, MS 워드, 훈민정음 중 택일), 스프레드시트(엑셀과 로터스 중 택일), 프레젠테이션(파워포인트와 프리랜스그래픽스 중 택일) 등 3과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위탁 시험을 위해 각 기업의 독자적인 컴퓨터 실무 환경을 고려한 별도의 소프트웨어 시험도 제공되는데, 워드프로세서의 경우, 세종, 일사천리, 하나 워드, 핸디 아리랑을 모두 지원한다.

필기의 문항 수는 총 150문항으로, 오지선다형의 객관식으로 출제되고, 실기는 15문항이다.
이 중 필기 시험은 공통 문제 110문항과 OA 부문 40문항으로 구분되며, OA 부문은 다시 워드프로세서 15문항, 스프레드시트 15문항, 프레젠테이션 10문항으로 구분된다.
실기 시험은 워드프로세서 7문항, 스프레드시트 4문항, 프레젠테이션 4문항으로 구성되는데, 각각 기본적인 활용 지식을 묻는 것과 주제별 보고서 및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는 1문항이 출제되기 때문에 해당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고 있어야 한다.
물론 필기의 OA 각 부문의 선택 소프트웨어 과목은 실기의 과목과 동일해야 한다. 시험 시간은 필기와 실기가 각 2시간씩이다.

필기와 실기 시험은 각각 정해진 장소에서 치러지며, 특히 실기 시험은 PC를 이용한 실무 능력을 테스트하기 때문에 전산원이나 학원 등 PC 환경이 구축된 장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실기 시험에 이용되는 PC는 586 펜티엄급이고, 윈도 3.1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다.
버전업된 윈도 95 운영체제가 있기는 하지만, 대중화된 PC 환경에 대한 활용 능력을 가리는 것이 PCT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PC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시험 환경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한편 PCT는 총점 1,000점 만점 중 필기 400점, 실기 600점으로 배점해 실기에 많은 비중을 두는 특징을 보인다. 또, 실기에서는 워드프로세서 250점, 스프레드시트 200점, 프레젠테이션은 150점을 배점해 업무에서 많이 사용되는 워드프로세서 부문에 초점을 두어 전체적인 PC 실력 평가를 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정보산업연합회은 시험 문제를 분석해 점수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는 방식을 추진중인데, 이는 시험 결과를 통해 개인의 PC 실력을 측정해 볼 수 있는 '자가 진단'의 기회이기도 하다.
즉, PCT에서 획득한 점수를 기준으로 총 1,000점 만점 중 800점 이상은 고급, 799점에서 500점 사이는 중급, 499점에서 300점 사이는 초급, 300점 미만은 초급 미만으로 분류하고 있다.
만일 고급 단계의 점수를 획득했다면 전문 기획이나 홍보 업무에 적합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문서 작성이 가능하고, 재무 분석에 사용되는 고급 함수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정하며, 중급인 경우 기본 함수를 이용한 표 계산 및 차트 작성이 가능해 일반 사무 업무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한다.

 
PCT는 전반적으로 운영체제, 네트워크, OA 분야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특히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실무에서 많이 요구되는 작업 능력에 초점을 두어 평가하는데, 약 6개월에서 1년 정도 컴퓨터 교육을 받고 1년간 PC를 활용한 사람이라면 550점 정도를 획득할 수 있다. 즉, 2년 정도의 PC 경력자를 기준으로 시험 문제가 출제된다.

지금까지의 응시자 성적 분포를 살펴볼 때, 제1회 시험의 전체 평균은 1,000점 만점 중 492점, 2회 시험은 474점으로 나타났다.
또, 301점에서 400점 사이가 29.3%, 401점에서 500점 사이가 28.6%, 501점에서 600점 사이가 22.5%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결국 500점대를 획득하면 무난한 PC 활용 수준에, 600점 이상이면 기업 내 인사 고과 반영될 수 있는 점수로 중상위권에 속하는 셈이다.

하지만 PCT의 출제 범위가 PC 기본 원리를 비롯해 운영체제, 백신 및 압축 프로그램과 기타 유틸리티, PC통신과 인터넷 일반, 네트워크 보안, 지적 재산권, 프로그램 언어의 기초 지식 등으로 광범위하기 때문에 단기간 시험 준비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는 어렵다.
그런 만큼 PC 경력만 믿고 시험에 임했다가 낭패를 본 응시자들이 많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의 김형용 소장은 필기와 실기에서 모두 실무 중심의 활용 능력을 평가하므로, 이론보다는 PC를 직접 다루어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 학습법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아울러 PCT 대비 참고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상 PCT에 대한 문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 PCT 본부(02-742-3233∼5)로 연락하거나 인터넷
(http://www.pct.or.kt), PC통신(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 go PCT)로 접속해 알 수 있다.

 
- 110-540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327-2 금호팔레스빌딩 1605호 한국정보산업연합회 PCT본부
   ☎ 02)742-3233/5
- 613-103 부산시 수영구 광안3동 89-13 화목오피스텔 909호 PCT부산.경남지회
   ☎ 051)75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