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자격증]MCP :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전문가 (Microsoft Certified Professonal)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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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onal)인증제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특정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증명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해당업무에 적합한 인력을 채용하고 활용하거나 아웃소싱을 통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 경우, 그리고 기업 스스로의 기술력과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경우에 가장 적합 MCP 인증제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특정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증명하는 프로그램을 위한 기술 자격증이다.
 
 
MCP 프로그램은 전문 프로그램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 기술지원 엔지니어, 네트워크 관리자, 기타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제품에 대해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에 전문성을 발휘할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발되었다.
이는 IT 관련 사업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제품 시장 점유에 따라 앞으로 많은 수의 인증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전문직에 뜻을 두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도 디딤돌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21C를 준비하는 우리는 급변하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개인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발빠른 걸음을 내딛고 있다. 고도 산업 사회의 직장인에 있어서 업무와 관련된 각종 자격의 취득은 업무 능력 개발과 직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보다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하여 그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는 필수 사항이 되고 있다.
자격기본법 개정에 의해 산업 사회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자격 수요에 부응하여 자격 제도를 국가 자격과 민간 자격으로 구분하고 자격 제도의 관리 주체를 다원화하는 등 자격 제도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함으로써 자격제도의 관리, 운영을 체계화, 효율화함으로며 자격제도의 공신력을 높여 민간의 직업 능력 개발을 촉진하고 사회 경제적 지위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MCP의 자격제도는 지금까지의 자격과는 달리 시험 제도가 매우 특이하게 되어 있다.
첫째,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험 문제를 출제하고 인정하는 시험 제도이지만 시험 기관이 독립되어 있고 완전한 제 3자 기업에 의하여 운영된다.
둘째, 필기, 실기, 구술등과 같은 종래의 시험 형식과는 달리 컴퓨터로 시험을 치르는 형식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시험을 치루어도 상관이 없다. 그리고 컴퓨터가 정답 여부를 판정하기 때문에 결과를 바로 알 수 있다.
세째, 시험 결과는 컴퓨터에 등록되어 보관되므로 합격하면 전세계에서 유효하게 된다. 네째, 자격의 유효 기간이 영구한 것이 아니라 대상 제품이나 버전업되어 일정 기간이 경과되면 의미가 없어진다.
MCP 자격증이 어떤 국가 공인 자격증보다 공신력과 실효성이 높은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 시험 문제가 충분한 이론 지식과 실습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MCPS의 필수 시험인 'MS Windows Operating Systems & Services Architecture Ⅰ, Ⅱ'의 경우 하드웨어적인 접근으로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따라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모두 섭렵한 후 하드웨어상에서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뤄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합격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MCP 문제가 특정한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조치가 가장 적합한지 혹은 여러 개의 답을 선택하거나,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인 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실습 경험이 합격의 지름길이 된다.
둘째, 한번 취득하면 전세계적으로 공인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지만, 유효 기간이 있다는 점이다.
즉, 각 자격 시험의 대상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업그레이드될 경우,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업그레이드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증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요컨대 'MS Windows 95'에 대한 MCPS를 취득한 사람은 올해 안에 'MS Windows 98' 업그레이드 시험을 치러야 할 것이다. 결국 MCP 자격증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대한 최신 지식을 습득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시험 준비를 마쳤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시험 센터에 시험 응시 신청을 해야 한다. 현재 국내에 있는 시험 센터는 모두 12군데로, 광주의 동신전문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11군데가 서울에 밀집되어 있다.
따라서 지방 응시생들은 서울에 올라와 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그나마 반가운 소식은 MCP 시험 날짜를 개개인이 임의로 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MCP 시험은 기존 국내 시험과는 달리 과목별로 응시가 가능해,과목마다 교육과 시험 응시를 병행할 수 있다.
MCP 시험은 온라인 형태로 진행된다.
PC 모니터에서 다운 받은 문제를 마우스로 선택해 푸는 방식인데, 시험 문제는 다지선다형이고, 과목마다 다르지만 대략 50문항에서 100문항이 출제된다.
시험 시간은 통상 120분(영문 시험 기준)이며, 'MS Windows NT Workstation'과 'MS Windows NT Server'등의 시험은 135분 이상이 배정되기도 한다.
특히 시험이 끝나면 컴퓨터 시험인만큼 득점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MCP 자격 시험의 합격선은 정해져 있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처음 문제를 만들면 베타 시험을 가지고 테스트를 하는데, 이 때 표본으로 추출된 사람들의 점수 분포에 따라 합격선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목과 난이도에 따라 합격 점수가 달라지지만, 대략 1,000점 만점 중 730점 이상을 획득해야 통과할 수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MCP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공인 교육센터를 마련해 두고 있다. MCP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전문 학원에서 MCP 시험 한 과목을 끝내기 위해서는 보통 5일(9시 30분∼5시 30분, 소프트뱅크코리아)이 걸리고, 수강료도 66만원(부가세 포함, 소프트뱅크코리아 1998년도 1월 기준)이기 때문이다.
3일 수강할 수 있는 과목은 'MS Windows NT 4.0' 하나로, 수강료는 44만원이다.
또한 MCT 양성 코스는 과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MS Windows NT'의 MCT 과정의 경우 교육비와 시험 응시비를 포함해 15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수강 일수와 수강료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교육 센터마다 비슷한 수준으로, 부가세를 포함했는지의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날 뿐이다.
결국 MCSE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한 두 달 정도가 소요되고, 그 비용은 약 150만원, 시험 응시료까지 포함하면 200만원 정도를 투자해야 한다(98년 11월 기준)는 설명이다.
따라서 일반인, 특히 대학생들이 수강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지만, MCP를 취득할 경우 얻게 되는 취직 보장이나 사회적인 혜택,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지원, 그리고 개인적인 성취감 때문에 MCP 응시생들이 계속 늘고 있다.
강사를 통한 교육은 교육센터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대학 교육 프로그램인 AATP가 있다.
1년 전부터 시작돼 현재 11개 대학에서 진행 중인 AATP는 각 대학에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공급하는 대신,관련 교육을 커리큘럼에 넣어 학점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 MCP 예상 문제가 수록된 프레스북((Pressbook)이나 책자, CD-ROM, 비디오로 구성된 셀프 스터디트래이닝 키트(Self-Study Training Kit)를 활용하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자격증 홈페이지나 MCP 홈페이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교육 사이트를 이용해도 좋은데, 여기에는 최신 정보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 환경과 똑같은 상황에서 MCP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예비 시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상 MCP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공인 교육센터에 연락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