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알짜 중소기업 고르는 법
대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잇달아 축소하고 청년 실업률이 최고치를 경신 하는 등 채용시장이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다. 이처럼 취업문이 좁아지자 대기업 간판보다는 실리를 찾아 중소기업의 문을 두드리는 구직자가 늘 고 있다.

채용정보업체에서는 중소기업을 찾는 구직자들을 위해 ‘알짜 중소기업 고르기 10계명’이란 지침을 마련했다.

1. 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성장성이 예견되는 기업을 선택하라. 노동집 약보다 기술집약적인 기업, 내수보다 수출기업이 유망하다.

2.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을 선택하라. 확장보다 한 가지 사업으로 최고가 되는 기업이 많다.

3. 인증업체를 노크하라. 중소기업청이나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문의하면 견실한 업체를 파악할 수 있다.

4. 스크랩하는 습관을 길러라. 채용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은 필수. 기업 정보 등을 스크랩하면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가늠할 수 있다.

5. 채용사이트를 활용하라. 수시모집 형태가 많은 만큼 자주 사이트를 방문해 새 정보를 얻는다.

6. 인맥을 활용하라. 기업 운영에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먼저 입사한 선배로부터 살아 있는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또 연고 채용이 많아 구직 의사를 밝혀 두는 것이 좋다.

7. 홈페이지를 살펴라.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자의 능력과 마인드, 경영비전, 수익모델, 재무재표, 복리후생 등을 파악한다.

8. 대규모 채용이나 잦은 구인은 일단 의심하라. 이직률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안정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나치게 많은 인원을 뽑거나 잦은 구인은 주의한다.

9. 기업을 방문하라. 지원 의사가 있는 기업을 찾아가 자신을 소개한다 면 인사 담당자에게 호감을 살 것이다. 이력서나 각종 자격증을 준비해 가면 금상첨화.

10. 입사 목적과 구체적 선정 기준을 마련하자. 임금이 높아도 밤샘 근 무나 잡무로 마음 고생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왜 입사를 하려는지,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기준을 정해 두면 흔들리지 않는다.